2024-02-18
단양 잔도길도 여러번 시도끝에 다녀왔다
이좋은곳을 왜 모객 미만이었을까?
알찬 하루코스다
윤미정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꼼꼼한 문자로 전원 늦는 사람도 없이 원활한 여행이었다
차가 새차라 배터리걱정없는 하루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