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도항=원체 물바다는 언제나 볼 수 있지만,물빠진 바다를 걷는 것은
특별한 경험이므로 두 가이드님의 일정변경은 지혜로운 선택인 듯.
케이블카,해안산책=케이블카가 왕복인데다,갈 때는 물이 빠져있고
나올때는 물이 차있어,하루에 만조와 간조를 동시에 구경하는
보기드문 경험을 함.일정내내 푸른 바다를 보는 것은 일상의 번뇌를 잊게함.
구봉도 카페=바다를 접하고있어 전망이 좋음.카페라떼;7000원.
오이도박물관=19년에 생겼다고 함.역시 바다를 접하고있어
경치만으로도 뛰어남.어린이 체험프로가 많음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