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-12-14
송천 떡마을 기대를 걸고 갔었는데 영~아닙니다.
요즘은 시골분들이 더 인심이 고약한것 같습니다.
인절미고물이 동부팥이었는데 언제것인지 집에 와서 꺼내놓으니 고물이 쉰내가 확 나네요.
당근 팥을 다 털어내고 찹쌀만(버릴 수가없어) 먹었네요.
함께 여행하셨던 분들도 모두 쉰 인절미를 드셨을꺼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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