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부표길

2024-02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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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번의 시도끝에 드디어 와본다

날이 풀리면 못오니 이계절에만 올수 있는 곳이라 꼭 와보고 싶었다.마지막에 세라비 카페에서 족욕까지 하니 발이 좀 개운한게 기분이 상쾌해진다

박효정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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