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1-11
하얀 설원위에 눕고 싶어지는 까마득한 풍경
넋을 잃다가 추운 바람에 뺨 한대 맞고~~
사람 구경 눈구경 원없이 합니다
이른 아침이면 상고대를 또 볼텐데요~
좋은 날 또 오고싶은 무주구천동,
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 중봉을 다녀왔습니다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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