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1-13
겨울치곤 제법 따뜻한 날씨~먼저 찾아간 곶감축제장.아기자기한 이벤트도 있고 각자 열심히 만든 곶감들 파시느라 열심히 설명해주신다.바로 옆에 상림숲이 있어 끝까지 다녀오니 제법 길다.고택에선 해설사분께서 여러가지 한옥에 대한 지식을 쏟아내 주시니 그걸 여행온 분들이 다 받아가시고~
1시간이 짧게 느껴졌다.상품권으로 두손 묵직하게 감말랭이 도 사고 아쉬움을 뒤로한체 서울로 다시 고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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